괴산 이야기/괴산 비평
나무가 잘려나간 거리...
마리산인1324
2011. 3. 17. 09:52
나무가 잘려나간 거리...
단순히 나무만 잘렸을 뿐인데,
마음이 허전하다.
왜 이럴까...
그 자리에 소나무를 심는다고 이 허전함이 사라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