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산인1324
2014. 1. 8. 15:25
無題
왜,
여기서 들이키는 막걸리는 나를 마냥 취하게 할까.
추워서 그랬을까.
함께 하는 사람들이 아파서 그랬을까.
마음이...
無題
왜,
여기서 들이키는 막걸리는 나를 마냥 취하게 할까.
추워서 그랬을까.
함께 하는 사람들이 아파서 그랬을까.
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