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산인 이야기/2문광 동막골

더디게 살아가기...?

마리산인1324 2015. 10. 22. 11:03

더디게 살아가기...?

 

한해가 훌쩍 지나고 있는 상황에서 이제야 손을 댔습니다.

정화조 부근과 수돗가 한 곳을 콘크리트로 만들었지요.

필요한 일이라 하긴 했는데, 해놓고 봐도 어설프기 그지 없습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우리 집인걸...ㅎㅎ

 

<정화조>

 

 

 

<수돗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