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산인 이야기/마리산인 마음
헌것과 새것
마리산인1324
2018. 5. 23. 21:59
과거와 현재.
헌것과 새것.
저 새 건물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일까?
멀쩡한(?) 걸 부수면서까지 이런걸 꼭 주민을 위한 행정이라고 지껄인다면 우리는 뭐라고 말해야할까...?!
정말 지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