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 이야기/본베리·마리농원
가을의 아침
마리산인1324
2019. 9. 17. 18:30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썰렁할 정도로 서늘한 기온에 옷깃을 여밀 정도였는데
논밭의 배추와 벼는 제대로 여물어 가고 있네요...
무탈하게 자라줘야 키우는 사람이나 먹는 사람이나 기분이 좋을 것 같습니다.
기분좋은 가을의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