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산인 이야기/마리산인 마음
들보와 티끌...
마리산인1324
2024. 3. 18. 14:35
가관이다
자신도 똑 같은 일을 했음에도 그런 일을 저지른 남을 비난한다.
남의 눈에 티끌만 보았지 제눈의 들보는 못보는 인간...
큰 그릇이 아닌데 왜 이렇게 중용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