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2010-06-11 오전 8:34:38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00601182124&Section=03
"지금이라도 '4대강 삽질' 멈춰야…아직 늦지 않았다"
[강은 흘러야 한다 12·끝] "토목 사업 중단해 복지비 늘린 일본 사례 기억해야"
정부의 이른바 '4대강 살리기' 사업에 꾸준히 비판의 목소리를 내온 운하반대전국교수모임이 기고한 만화 '강은 흘러야 한다' 연재를 마친다. 이 연재는 전국의 환경·수질·토목 전문가의 모임인 대한하천학회가 내용을 구성했으며, 4대강 사업을 둘러싼 진실과 거짓을 총 12회에 걸쳐 <프레시안>에 기고해왔다. <편집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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