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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자28

[박노자] 백제 유민, 망명지로 왜를 택하다 <한겨레21> http://h21.hani.co.kr/arti/COLUMN/71/25294.html 백제 유민, 망명지로 왜를 택하다 [2009.07.03 제767호] [박노자의 거꾸로 본 고대사] 백제와 신라가 ‘동족’이고 왜국은 ‘이민족’인 국사관에서는 의아하겠으나 660년대 백제인의 혈맹은 일본 한반도 역사 전체를 통째로 봐도 ‘대대적 이산(離散)의 .. 2009. 7. 12.
[박노자] 구원병 자격으로 한반도를 찾았던 왜군 <한겨레21> http://h21.hani.co.kr/arti/COLUMN/71/25145.html 구원병 자격으로 한반도를 찾았던 왜군 [2009.06.12 제764호] [박노자의 거꾸로 본 고대사] 백제와의 친밀도에 외교적 판단 더해 구원 나섰으나 ‘백강 전투’에서 참패… 이후 ‘대륙 불간섭’ 정책 뿌리내려 » 백제 계통의 귀족들과 절친했던 일본 고.. 2009. 7. 12.
[박노자] 생존 위해 왜를 이용했던 가야 소국들 <한겨레2> http://h21.hani.co.kr/arti/COLUMN/71/24997.html 생존 위해 왜를 이용했던 가야 소국들 [2009.05.22 제761호] [박노자의 거꾸로 본 고대사] 왜와의 동맹에서 백제에 밀리며 결국 신라에 병합… <일본서기>의 일본부는 아라가야의 대왜 관계 전담 부서 5세기 후반∼6세기 초반 한반도의 세력 판도를 일.. 2009. 7. 12.
[박노자] ‘이마에 뿔 난 사람’의 진실 <한겨레21> http://h21.hani.co.kr/arti/COLUMN/71/24872.html ‘이마에 뿔 난 사람’의 진실 [2009.05.01 제758호] [박노자의 거꾸로 본 고대사] 설화로 채워진 <일본서기>에서 추려본 사실적 ‘알맹이’… 제대로 해석하면 가야사의 진면목을 볼 수 있어 <일본서기>에서 가야가 맨 처음 등장하는 것은 숭신(.. 2009. 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