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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자28

[박노자] 조공을 바치면 속국이다? <한겨레21> http://h21.hani.co.kr/arti/COLUMN/71/23552.html 조공을 바치면 속국이다? [2008.10.17 제731호] [박노자의 거꾸로 본 고대사] 고대 동아시아에서 조공과 국가적 자주성은 양립 가능해… ‘단순한 허례’로 치부하는 것도 부적절한 해석 “큰 나라도 한 나라고 작은 나라도 한 나라인 것이다. 나라 위에 .. 2009. 7. 12.
[박노자] 궁예, 불교국가의 이루지 못한 꿈 <한겨레21> http://h21.hani.co.kr/arti/COLUMN/71/23426.html 궁예, 불교국가의 이루지 못한 꿈 [2008.09.26 제728호] [박노자의 거꾸로 본 고대사] 승자의 역사 속에서 잔혹한 모습으로 남아 있는 고려의 창립자… 전면적 ‘명예 회복’의 날은 올 것인가 “역사는 승자의 것.” 진부한 이야기지만, 아쉽게도 맞는 말.. 2009. 7. 12.
[박노자] 고대 한반도는 공포의 전제왕국? <한겨레21> http://h21.hani.co.kr/arti/COLUMN/71/23228.html 고대 한반도는 공포의 전제왕국? [2008.08.29 제725호] 일제에 의해 토지의 사유재산제가 정착됐다는 뉴라이트의 주장, 서구의 오리엔탈리즘과 비슷 ▣박노자 오슬로 국립대 교수·한국학 ‘오리엔탈리즘’이라고 하면 먼저 연상되는 것은 무엇인가? 아.. 2009. 7. 12.
[박노자] 신라는 민족의 배신자인가 <한겨레21> http://h21.hani.co.kr/arti/COLUMN/71/22889.html 신라는 민족의 배신자인가 [2008.07.18 제719호] ‘우리 민족’ 개념을 고대사에 투영해 ‘통일신라’를 부정하는 남과 북… 당시 정세에서 동족은 누구고 외세는 누구였는가 ▣ 박노자 오슬로 국립대 교수 · 한국학 남북한이 분단돼 서로 많이 이질화.. 2009. 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