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자28 [박노자] 박제상은 적국으로 갔는가 <한겨레21> http://h21.hani.co.kr/arti/COLUMN/71/21970.html 박제상은 적국으로 갔는가 [2008.03.14 제701호] 신라 왕자를 왜국에서 구한 충신의 대명사… 과연 당시 일본은 하나였는가, 원수의 나라였는가 ▣ 박노자 오슬로국립대 교수 · 한국학 왜왕이 화를 내어 박제상의 발바닥 가죽을 벗겨내고 갈대를 베어낸.. 2009. 7. 12. [박노자] 고구려 승려에게 국적이 있었나 <한겨레21> http://h21.hani.co.kr/arti/COLUMN/71/21844.html 고구려 승려에게 국적이 있었나 [2008.02.22 제698호] 고구려인도 중국인도 왜인도 아닌 동아시아 사상가들 ▣ 박노자 노르웨이 오슬로국립대 교수 · 한국학 고금동서 인류의 어쩔 수 없는 한계겠지만 우리는 대개 먼 과거의 사람들이 우리와 본질적으.. 2009. 7. 12. [박노자] 고구려는 정말 제국이었나 <한겨레21> http://h21.hani.co.kr/arti/COLUMN/71/21641.html 고구려는 정말 제국이었나 [2008.01.25 제695호] 토착 지배자들을 인정하는 간접지배, 문화권역도 넓지 않아 ▣ 박노자 노르웨이 오슬로국립대 교수 · 한국학 자기 분열이라 할까? 우리는 통상 근·현대의 한국을 ‘제국주의의 희생자’로 생각하고 일.. 2009. 7. 12. [박노자] 고구려와 중국은 철천지 원수였나 <한겨레21> http://h21.hani.co.kr/arti/COLUMN/71/21483.html 고구려와 중국은 철천지 원수였나 [2008.01.04 제692호] 민족 투쟁사만 부각, 교류를 통한 문화 발전은 왜 못보나 ▣ 박노자 노르웨이 오슬로국립대 교수 · 한국학 동서양을 막론하고 민족주의는 늘 고대사 속에서 ‘타 민족에 대한 우리의 영웅적 투쟁.. 2009. 7. 12. 이전 1 ···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