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367 우크라이나의 안전보장_이해영 페북에 올라온 이해영 교수의 글을 가져옵니다.알아도 정확하게 알아야 함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게다가 젤렌스키를 보면서 국가지도자의 역량과 식견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으면서굥이 저질러놓은 우리의 현실이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2025. 3. 2. 이해영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80442895409 우크라이나의 핵심천연 자원 즉 우라늄, 티타늄, 리튬등 개발 안은 원래 젤렌스키가 작년 유포한 이른바 5개 ‘승리계획안’에 포함된 것이었다. 하지만 대선에서 승리한 트럼프가 바이든시절 에 의거 우크라이나에 “빌려주고(렌드) 임대해준 (리스)” 무기에 대한 배상을 요구하면서 문제가 된 것이다. 발단은 젤렌스키가 그렇지만 과실은 트럼프가 따먹자고 나선 셈이다.. 2025. 3. 2. 우크라이나 참전 소동의 전말_이해영(민중의소리.20250215) 2025-02-15 12:39:52https://vop.co.kr/A00001667552.html [이해영의 지정학산책] 북한군이 갑자기 사라졌다? 우크라이나 참전 소동의 전말‘그 많던 북한군은 다 어디로 갔을까’ 시작은 창대했지만, 끝은 심히 미약하다. 처음 젤렌스키가 2024년 10월 북한군 파병설을 제기하고, 한국의 국정원이 위성사진을 공개하면서 여기에 동참했다. 하지만 10월 중순까지만 해도 우리의 혈맹 즉 미국과 나토는 시큰둥한 반응이었다. 그러더니 미 대선이 막바지를 달리면서 우리의 맹방들은 ‘확인했다’를 남발했다. 뭐가 나와도 ‘확인했다’고 말했고, 덩달아 국정원도 ‘확인했다’를 입에 달고 있었다. 파병 숫자도 처음엔 1,000명 수준으로 다소 조신하게 출발하더니 이내 3,000명, 4,0.. 2025. 2. 17. 일본서도 자중하자는 욱일기, 국힘 의원들 “전시 제한 폐지하자” 조례 ‘찬성’(세계일보20240405) 국짐 의원들, 참으로 후안무치하다. 아니면 배포가 큰걸까...?! 과거 피종속국가로서 종속국을 관대하게 예우하는... --------------------------------------------- 2024. 4. 5. 10:36 https://v.daum.net/v/20240405103624172 분노한 국민들 “국힘, 기미가요는 안 부르냐” 일갈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왼쪽)과 현대 해상자위대의 함정에 욱일기가 걸려있다. 게티이미지뱅크 다수의 국민의힘 의원들이 일본의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욱일기(전범기) 전시 제한을 폐지하자는 내용의 조례를 발의했다. 전범기는 전범국인 일본과 독일이 태평양전쟁 당시 사용한 깃발로, 일본 현지에서조차 “전쟁의 참혹함과 희생자의 아픔을 되살린다”는 이유로 자제하자는.. 2024. 4. 5. 들보와 티끌... 가관이다 자신도 똑 같은 일을 했음에도 그런 일을 저지른 남을 비난한다. 남의 눈에 티끌만 보았지 제눈의 들보는 못보는 인간... 큰 그릇이 아닌데 왜 이렇게 중용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2024. 3. 18. 이전 1 2 3 4 ··· 13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