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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장마에 풀 자라는 줄 몰랐습니다.
더군다나 집앞 마당의 블루베리밭의 풀은 가관일 정도였습니다.
당장 아로니아를 따야만 했기 때문에 뻔히 보고도 해결할 수 없었죠.
그러다가 아로니아를 다 수확하자마자 제일 먼저 한게 블루베리밭의 풀을 뽑는 것이었습니다.
가장 거슬리던 놈이었거든요..ㅎㅎ
다 해놓고 보니 너무 시원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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