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표적 작가로 안도 다다오의 작품-- 에스켈러이터만 없을뿐 울나라
쌈지길(인사동)과 비슷한 개념. --사진빨 안받는 건물임.
메이지 신궁은 근처에 있길래 잠시 --울나라 종묘보다 못함 역시 종묘 WIN(울나라 것이라서가 아님)
출처 : DOORS
글쓴이 : winhera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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