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종교사상 이야기/종교

법장스님 오도송

by 마리산인1324 2006. 12. 30.
 
법장스님의 오도송
오도송,열반송 | 2006/11/05 (일) 17:59
   
법장스님 오도송
 

  我有一鉢囊
  無口亦無底
  受受而不濫
  
   나에게 바랑이 하나 있는데
   입도 없고 밑도 없다
   담아도 담아도 넘치지 않고
   주어도 주어도 비지 않는다
  
  -----------------------------------
  불기 2549년 9월 22일 입적하신 인곡당 법장 스님 쓰신 오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