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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산인 이야기/1청안 제비내

황량한 느낌...

by 마리산인1324 2009. 4. 23.

 

우리 집에서 보이는 중말 마을입니다.

마을 뒤에 있는 나무를 베어버렸나봅니다.

그랬더니 저렇게 황량해졌습니다.

하물며 저 자리에 공단이 들어서면 산 자체가 사라지는데 ....

갑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