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세포 동물

단세포 동물

 

“국민 일자리 창출이라든가 경제 활성화라든가 그런 부분을 통해 국민을 어떻게 하면 모두 잘 살게 하느냐 하는 그 생각 외에는 다 번뇌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외에는 다 '번뇌'이니 박근혜에게는 '민주주의'도 번뇌에 속할 터.

그러니 거슬리는 모든 것을 박살내야겠지...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 중요하다고 단정하는 단세포 동물.

'딩동 딩동 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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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  2013.12.03  09:33:14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620

 

 

‘딩동 딩동 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