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적인 농사
벼르고 벼르던 일이지만
차일피일 미루고 싶었던 일.
드디어 오늘 저질렀다(6월 26일).
그동안 생태화장실에 모아둔(?) 오줌을 아로니아에 고이 퍼줬다.
물에 10배 희석해도 오줌은 역시 오줌이다.
다음 차례는 부숙시킨 똥인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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