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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산인 이야기/마리산인 마음

손학규의 노욕...?

by 마리산인1324 2017. 1. 3.

정치부 기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정치인이 손학규라는 말을 듣습니다.

이전에는 어땠는지는 모르겠으니 지금에 와서까지 그러리라는 것은 믿기 어렵습니다.

노욕이라고 하면 본인의 기분이 상할 수도 있겠으나 그 외의 다른 말로는 표현하기도 어렵습니다.

떠날 때를 아는 사람이 가장 지혜롭다는 말이 남의 말처럼 들리지 않는 시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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