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니아 주변에 민들레로 가득 찼습니다.
어쩌나 하다가 톱같은 낫(?)으로 뿌리채 제거했습니다.
근데 왜 이리도 힘들고 지겨운지요...
며칠 걸렸서 1농원을 했는데, 언제 2,3농원을 해결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다가 올해도 역시 풀에 먹힐 것만 같은 느낌은 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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