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어제 물을 다 주지 못한 밭으로 갔습니다.
손수레에 물 2통을 싣고 가서 나머지 17그루의 아로니아에 한 바가지씩 퍼줬지요.
아, 이 후련한 성취감.ㅎ
'농사 이야기 > 아로니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본베리]물차의 강림 (0) | 2017.06.21 |
---|---|
[본베리]원시적 물주기 (0) | 2017.06.16 |
[본베리]가뭄에 물푸기 (0) | 2017.05.31 |
[본베리]민들레라는 풀 (0) | 2017.04.14 |
[본베리]바람 뚫고 퇴비 주기 (0) | 2017.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