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너른 마당을 좋아했지요.
하지만 집 지은지 3년반이 지나도록 외부 완공을 못한 채 내비둔 건(변명?!!!)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마당에 마사토를 깔지 않아서...ㅋ
이번에 드디어 마사토 일곱 차를 받아서 포크레인으로 좌~~악 폈습니다.
아, 이젠 출입구와 더불어 데크를 마련하고, 바람에 깨져버린 보일러실 문을 손보고, 잔디도 심고 그래야지 싶습니다.
근데, 언제 하나???ㅎ
일단 마사토 깐 것에 만족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ㅎ
'마리산인 이야기 > 마리산인 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통령 문재인에게 바라는 마음 (0) | 2017.05.10 |
---|---|
권술용 선생님의 귀천 (0) | 2017.05.05 |
여론조사를 검증하자 (0) | 2017.04.07 |
대충 대충... (0) | 2017.04.05 |
발음, 그리고 무능... (0) | 2017.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