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아로니아밭을 보통의 밭으로 다시 바꿔놓았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5~6년전에 삽으로 일궜던 밭을 다시 삽으로 이랑 분리를 한 것입니다.
아로니아는 밭 둘레에만 조금 남겨놓고 본밭에는 고구마나 감자, 고추 등을 심어야겠습니다.
이렇게 흔들흔들, 왔다갔다 하는게 인생인 모양입니다...
'마리산인 이야기 > 2문광 동막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밭만들기 (0) | 2023.03.21 |
---|---|
습격 (0) | 2021.05.20 |
야외 수돗가 다시 만들기 (0) | 2021.04.12 |
더디게 살아가기...? (0) | 2015.10.22 |
정화조 주변정리 (0) | 2015.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