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디게 살아가기...?
한해가 훌쩍 지나고 있는 상황에서 이제야 손을 댔습니다.
정화조 부근과 수돗가 한 곳을 콘크리트로 만들었지요.
필요한 일이라 하긴 했는데, 해놓고 봐도 어설프기 그지 없습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우리 집인걸...ㅎㅎ
<정화조>
<수돗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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