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정리 짐정리...
입주 이후에 집에서 한 일들입니다.
조금은 어설프지만 열심히 하려고 했습니다...
- 컨테이너 박스 안에 선반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곤 짐을 무지하게 풀어놨습니다 (2014년 11월 6일).
- 고심 끝에 관정을 팠습니다. 나무를 키우자면 꼭 필요하다고 판단했지요 (2015년 3월 26일).
- 다용도실에 선반을 만들었습니다. 물론 흰색으로 페인트칠도 했지요 (5월 31일).
- 마당을 정리하면서 이런저런 도구들을 아랫단에 하나로 묶어넣었습니다 (6월 1일)
- 어설프게나마 대문을 만들었습니다. 각관을 기둥삼아 쇠사슬을 슬쩍 걸어놨습니다.(3월 15일)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삶의 터전이 자리잡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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