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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산인 이야기/2문광 동막골

동막골 작은 집짓기 그 이후~완공까지(2014년 8월~10월)

by 마리산인1324 2014. 11. 11.

동막골 작은 집짓기 그 이후~완공까지

(2014년 8월~10월)


2014년 8월 15일 이후에 공사업자가 잠적하면서 집짓기가 일시 중지됩니다.

자신의 말에 책임지지 않는 사람들로 인해 마음 고생이 무척 심했지요...

그 뒤에 우리 스스로 했던 일정을 간단히 정리해봅니다...


- 2014년 8월 23일, 아시바 철거

 


- 9월 21일, 상하수도 공사



 


- 9월 27일, 현관과 화장실, 다용도실을 바닥미장하고, 건물 외벽 아래부분도 미장처리



 


- 10월 23일, 타일공사(화장실, 다용도실, 보일러실, 주방, 현관)




- 10월 24일, 데코타일을 사서 직접 장판 시공(28일 완료)


 


- 10월 26일, 전기인입공사(28일 오전까지... 질질질질.... 어휴 속터져~~~)

 


 


- 10월 29일, 보일러 설치



 


- 10월 30일, 주방 씽크대와 현관 신발장 공사 (비가 오는 궂은 날씨탓에 작업사진 한장 찍질 못했네요)


- 10월 30일, 씽크대 공사와 같은 날에 문 달기 공사(화장실, 다용도실, 2층 입구-- 이것도 아무런 사진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