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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세상 여행

[스크랩] 캐나다 빅토리아 "부챠드" 가든

by 마리산인1324 2007. 7. 8.

 

나다 서남부 빅토리아 인근에 있는 꿈의 정원 "부챠드 가든"(출처:심산).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 그 중에 하나 하면 캐나다 뱅쿠버를 빼놓을 수가

없지요.  기후, 경치 등 생활환경이 빼어나게 좋기 때문....

 

뱅쿠버에서 가까운 "빅토리아"시 외곽  20키로 외곽의 "토드" 만에 위치한

"부챠드 가든", 다양한 아를다움 속에 피아노 소리가 마치 그 꽃동산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부챠-드 가든

"토드"만에 위치한 부챠드가든은 원래 석회암 채석장으로

로버트 부챠드씨의 시멘트 제조 사업으로 황폐해졌던 곳이었다.

이곳을 부인인 "제니 뷰챠드" 씨가 아름답게 다듬어
1년 뒤인 1905년 환상적인 정원을 탄생시킨 것이다.


내부는 여러 명칭의 가든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여름의 부차트 가든, 로즈가든,
태리 가든, 쇼그린하우스, 야간의 부차트 가든등이 있다
















































































출처 : Blue Bird(명화정)
글쓴이 : 명화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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