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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산인 이야기/1청안 제비내

제비내 절임배추 예약 마감

by 마리산인1324 2007. 11. 9.

 

우리 제비내 마을 주민들이 마음을 합하여 시작한 절임배추의 예약을 마감합니다.

 

어르신들이 모여서 일하시느라 매우 힘들어하시고,

게다가 밭에서 자라는 배추의 양이 부족할 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도와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예약하신 모든 분들 가정에 깨끗하고 신선한 절임배추를 신속하게 공급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