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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선녀 이야기/마리선녀 철학228

대중과 소통하는 철학자 佛 올리비에 푸리올 /서울신문 <서울신문> 2010-08-21 1면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code=seoul&id=20100821001011&keyword=유럽의%20지성에%20듣는다 [유럽의 지성에 듣는다] (1) 대중과 소통하는 철학자 佛 올리비에 푸리올 철학, 영화와 놀다 佛 고3들이 빠졌다 “한국 10대도 열광할 것” ▲ 올리비에 푸리올 2005년 프랑스 철학계에는 ‘.. 2010. 10. 21.
메를로-뽕띠의 철학과 보조지눌의 간화선 /박진영 <불교평론> 23호(2005년 6월 10일) http://www.budre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290 메를로-뽕띠의 철학과 보조지눌의 간화선 박진영 /미국 아메리칸 대학 철학과 교수 [23호] 2005년 06월 10일 (금) 박진영 jypark@american.edu 들어가는 말 선불교가 불립문자(不立文字), 교외별전(敎外別傳)이라는 표어를 통해 자신.. 2010. 10. 14.
데리다의 철학사상과 불교 /김형효 <불교평론> (1) [21호] 2004년 12월 10일 (금) http://www.budre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351 (2) [22호] 2005년 03월 10일 (목) http://www.budre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362 데리다의 철학사상과 불교 데리다의 철학사상과 불교(1) 김형효 /한국정신문화연구원 교수 [21호] 2004년 12월 10일 (금) 김형효 kihyhy@aks.ac.kr * .. 2010. 10. 14.
하이데거, 무 그리고 불교 /박진영 <불교평론> 22호(2005년 3월 10일) http://www.budre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361 하이데거, 무 그리고 불교 박진영 /미국 아메리칸 대학 철학과 교수 [22호] 2005년 03월 10일 (목) 박진영 jypark@american.edu 1. 들어가는 말 “도대체 왜 무(無, Nichts)가 아니고 존재자(Seiendes)가 존재하는가?” 마르틴 하이데거(Martin.. 2010.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