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선녀 이야기358 바디우가 우리에게 남겨놓은 것 /서용순(르몽드 디플로마티크62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62호] 2013년 12월 19일 (목) 15:12:30 http://www.ilemond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85 바디우가 우리에게 남겨놓은 것 서용순 알랭 바디우와 슬라보예 지젝이 조직한 코뮤니즘 컨퍼런스의 제4차 세션이 지난 9월 서울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비교적 순탄하게 진행되었고,.. 2014. 3. 11. 지젝의 ‘공산주의’가 공허한 이유 /홍준기(르몽드 디플로마티크63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63호] 2013년 12월 11일 (수) 19:52:32 http://www.ilemond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79 지젝의 ‘공산주의’가 공허한 이유 홍준기 ▲ <노동4>, 2013- 베키 한 2013년 가을 우리나라 인문학계는 지젝과 바디우의 방한으로 뜨거웠다. 이러한 현상 자체는 물론 환영할 만한 .. 2013. 12. 25. 우리가 지젝을 사유해야 하는 이유 /이택광(르몽드 디플로마티크61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61호] 2013년 10월 12일 (토) 00:21:02 http://www.ilemond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2 우리가 지젝을 사유해야 하는 이유 이택광 2013년 9월 23일 슬라보예 지젝이 다시 한국을 찾았다. 2012년 두 번째 방문에 이은 세 번째 방문이었다. 그에게 작은 변화가 있었다. 지난여름 .. 2013. 12. 22. [스크랩] 신영복의 묵자 강의 제 10 강 묵자(墨子) 묵자, 비주류 사상? 고전강독 강좌를 처음 시작할 때는 강의내용이 '시경'과 '주역' 이외에 주로 공자와 노자 두 사람을 중심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논어'와 '노자'가 중국사상의 2대 축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그리고 교양과목이라는 강좌의 성격에 비추어 그 이.. 2013. 12. 1. 이전 1 2 3 4 5 ··· 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