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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세상 여행178

[스크랩] [통영 여행] 비오고 햇살맑은 두모습의 달아공원 달아공원은 미륵도 최남단 해안가에 자리한 공원이다. 산양관광도로 중간 지점에 위치하며 바다 경치를 즐기다 휴식을 취하기에 안성맞춤인 곳으로 이곳에 서면 시원스레 펼쳐진 바다 위에 점점이 떠 있는 한산, 욕지, 사량 등 3개 도서면 관내의 대다수 섬들을 조망할수 있으며 특히 이곳에서 바라보.. 2009. 8. 5.
[스크랩] [통영 여행] 비오는 남망산 공원 통영이라는 이름은 수군통제사가 머문 통제영이 있던 자리 라는데서 비롯되었다. 임진왜란 당시 전라, 경상, 충청 3도를 통괄하기 위해서 수군통제사라는 자리를 만들었다. 그리고 바로 그 자리에 충무공 이순신이 부임했다. 그는 전남여수에 있던 통제영을 통영시 앞바다에 떠있는 한산섬으로 옮겼다.. 2009. 8. 5.
[스크랩] [통영 여행] 통영 풍화 해안도로 풍경 통영에서 해안도로를 이야기 하면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길로 선정된 산양 해안일주 도로를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더 조용하고 운치있는 해안길이 숨어 있네요. "풍화 해안 도로" 풍화리는 미륵도의 왼편 위쪽으로 나와있는 곳이지요. 차도 거의 다니지 않는 그 길로 잠시 떠나 봅니다. 바다 넘어 산들.. 2009. 8. 5.
[스크랩] [통영 여행] 통영의 피카소, 전혁림 미술관 전혁림 미술관은 통영의 미륵도 용화사 가는 길목에 위치하고있으며, 화백이 1975년부터 30년 가까이 생활하던 집을 헐고 새로운 창조의 공간으로 신축한 건물로서 2003년 5월 11일 개관 하였다. 건물의 외벽은 전혁림화백의 그림과 아들 전영근의 작품을 20×20Cm의 세라믹타일로 제작7,500여개로 조합하여.. 2009. 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