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춘1 유시민동지께 /김영춘20050325 4.27 재보궐선거가 끝났습니다. 벌써부터 당선과 낙선의 구분에 따라 사람의 평가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직접 출마한 사람은 아니지만 선거의 중심에 놓여있던 유시민에 대한 준열한 비판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그에 대한 평가가 극에서 극을 달리고 있는 작금의 상황에서 그에 대한 깊이있는 연구와 .. 2011. 4.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