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만1 바우만-‘잉여’를 위한 자리는 없다 /고봉준 <수유너머weekly> 2010-07-27 http://suyunomo.net/?p=4936 ‘잉여’를 위한 자리는 없다 - 고봉준 1. 바우만에 따르면 우리는 ‘유동적 근대’에 살고 있다. ‘유동적’이란 모든 것이 가변적이고 불확실하여 예측과 통제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그는 이런 불확실한 것들을 제거하려는 기획 전.. 2010. 10.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