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복6 [신영복의 변방을 찾아서](8) 봉하마을 /경향20111227 <경향신문> 2011-12-27 21:07:54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2272107545&code=210000 [신영복의 변방을 찾아서](8) 봉하마을 신영복 | 성공회대 석좌교수 ㆍ작은 묘역에 울리는 커다란 함성 사람사는 세상 봉하로 가는 길은 멀었다. 봉하가 멀다는 것은 물론 거리 때문만은.. 2012. 1. 7. [씽크카페컨퍼런스 대화]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 /오마이뉴스110427 <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56305&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9 2011. 4. 27. [김제동의 똑똑똑](25) 신영복 성공회大 석좌교수 /경향신문20110307 <경향신문> 2011-03-07 21:27:42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3072127425&code=210000&s_code=af090 [김제동의 똑똑똑](25) 신영복 성공회大 석좌교수 ㆍ“길은 누가 여는 게 아니라, 여럿이 함께 가면 뒤에 생기는 것” “좁은 독방에 해가 삐뚤게 들어오기 시작한다. 처음엔 점 하나 찍어놓은 크기.. 2011. 4. 20. 신영복 “잘못된 선거가 낳은 결과 심각하게 깨달아야” /주간경향912호 <주간경향> 912호(2011년 02월 15일)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201102081550031&code=115&s_code=n0002 [표지인물]“잘못된 선거가 낳은 결과 심각하게 깨달아야” 부제목이 한줄 또는 여러줄 나와요 부제목이 한줄 또는 여러줄 나와요 --> “곤이부지(困以不知·곤경을 겪고도 깨닫지 못한다)에서 곤.. 2011. 2. 10.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