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1 나가수와 윤민수와 공정성의 그늘 나가수와 윤민수와 공정의 그늘 일요일 저녁이면 우리 부부의 걸음이 바빠집니다. '나는 가수다'를 시청하기 위한 우리의 열망 때문이지요....ㅎㅎ 어제도 우린 부리나케 공중목욕탕에 다녀왔습니다. 갈까말까 하는 아내의 망설임에 대해 조금 짧게 목욕시간을 줄이면 가능하리라고 얼러서 갔다온 것.. 2011. 10.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