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씨일가 대저택
2. 친일 동아일보
3. 민족지 경쟁
4. 황군의 승전보를 기다리며
5. 아! 천황폐하!!
6. 제호 위에 빛나는 일장기
7. 아! 전두환 각하!!
8. 광주 학살자를 위한 조선일보의 노래
80년 광주보도 어제와 오늘
10. 5.18 조선일보 사설
11. 97년 IMF직전까지 "경제위기 아니다"
12. 일어는 조선일보의 국어였다
13. 친일파 263명 '반민특위' 살생부 초안 최초공개
14. "일본천황을 위해 죽어라!" 선동하는 조선일보
15. 마침내 철거되는 친일 조선일보 윤전기
16. 조선일보 강제폐간의 진실
17. 과거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18. 친일파 진상규명 특별법 발의에 서명하지 않은 국회의원들
9. '탄핵반대 촛불'을 꺼라
박정희 수도이전 계획에 박수쳤던 조선일보
▲ 1977년 박정희가 행정수도 구상을 발표했을때 조선일보는 쌍수를 들어“새 행정수도에의 하이웨이”란 기사를 써가며 환영했던 그들이 이제는 안된다 합니다. 1977년과 지금의 2004~5년 서울이 얼마나 커졌을까요?
1991년 "수도를 옮겨라" 고 주장했던 조선일보
▲ 1991년 노태우 정권 시절 조선일보는 "수도를 옮겨라"는 칼럼까지
써가며 수도권 기능마비를 역설했던 신문입니다.
""서울은 상업및 문화기능을 갖는 도시로 남겨두고 행정 및
정치기능을 갖는 새도시건설을 검토함직한 시기! 그래야만
인구분산 및 전국의 균형발전이 이루어질것!""
그런 그들이 왜? 노무현 대통령이 행정수도 이전을 한다하니 극구 반대할까요?
지방 균형발전이야 어찌되건말건 자신들이 찬성하고 주장한
내용도 노무현이 하면 반대라는 청개구리 신문, 이것이 1등신문이라고
자화자찬하는 조선일보의 실체입니다.
출처 : 노공이산을 기리는 사람들
글쓴이 : 본길따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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