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을 통영시청의 건축문화를 위해 건축관계자와 언론인
읍면동민이 무주군의 공공건축물
보고 정기용 건축가의 설계정신을 생각해 보았다.
무주군청 관계자로 부터 군청 리모뎅링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과와 과 사이 벽이없다. 냉,난방등에대해 질문이 많았다.
소박하면서도 개방적인 군수실과 부군수실이 정겨웠다.
돌팽이로 바닥을 만들어서 웃수가스며들고 관리가 쉬우며
영구적인 공법이나 시공비가 좀 많이 들었다.
공설운동장의 스텐드모습이다. 군민을 위한 배려가보인다.
운동장은 한국재래잔디로, 여름밤에 뮤료영화상영을 하고.......
애벌래처럼 생긴 실내 운동장, 특이하다.카 - 아
복지회관의 할머니 여가 프로그램인가보다.
공설납공당 내부모습 최대의채광으로 밝은 마음으로 경배.....
천문대모습, 지붕이 개폐되어 밤 하늘을 천체망원경으로 관찰한다.
세계나비 박제들
식물원안에서
특이하게생긴 분수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분수, 발상과생각의차이
흙과 나무로 지은 마을회관
안성면사무소앞에서 견학단
면사무소의다목적 홀과 면민들의 솜씨자랑
출처 : 통영의 산바람
글쓴이 : 산 뚱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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