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이중성
박근혜,
철저히 이중적이다.
똑같은 일을 자신이 하면 로맨스이지만 남이 하면 불륜이라고 난리친다.
입장이 바뀌면 이전에 자신이 했던 말을 철저히 무시한다.
그 애비한테 배운 걸까...?
이런 여자를 대통령이라고 보며 살아야 하는 우리 국민이 불쌍하다.
아래는 박근혜가 노무현 시대에 떠들어댄 말이다.
'마리산인 이야기 > 마리산인 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민을 웃게해준 작은 코메디 (0) | 2013.12.02 |
---|---|
어처구니 없는 현수막... (0) | 2013.12.01 |
인생을 허비한 죄 (0) | 2013.11.13 |
딴나라당 연극 '환생경제'를 되새기며 (0) | 2013.11.12 |
노무현에 대한 한나라당의 막말들 (0) | 2013.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