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쾌한 패배(?)
7.30 재보궐선거에서 야당의 궤멸적 패배.
딴나라당을 거부하는 내 입장에서도 기쁜 소식이다.
깜도 안되는 김한길과 안철수가 야당 대표에서 물러나게 되기 때문.
야당을 말아먹어도 처절하게 말아먹고 말았으니 그들이 없어지는 건 필연지사.
문제는 지금부터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길 바란다.
'마리산인 이야기 > 마리산인 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과연 영화 '명량'은 명작인가...? (0) | 2014.08.09 |
---|---|
인사가 만사? (0) | 2014.08.07 |
텃세 (0) | 2014.07.08 |
이런 놈들이 국회의원이라고... (0) | 2014.07.03 |
어느 후보자의 망상 (0) | 2014.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