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가 만사?
한국관광공사 상임감사.
임기 2년, 연봉 8311만 2000원, 매월 207만원의 판공비, 월급기준 200~300%의 상여금, 운전기사 포함 차량 지원...
그 자리에 자니 윤이라는 얼치기가 임명됐단다.
1936년생이니 우리 나이로 79세.
전문성은 커녕 업무 자체가 불가능할 것 같은데 임명 강행...
낙하산인사는 안된다며 떠들다가 뒤로는 할짓 다 하는 박근혜 정권.
계속 해보거라~~~
망할 날 있을거야...
참, 얼마 전에는 올드 보이 1937년생 유흥수를 주일대사로 임명했었지...
대단한 정권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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