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산인 이야기/마리산인 마음 헌것과 새것 by 마리산인1324 2018. 5. 23. 과거와 현재.헌것과 새것.저 새 건물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일까?멀쩡한(?) 걸 부수면서까지 이런걸 꼭 주민을 위한 행정이라고 지껄인다면 우리는 뭐라고 말해야할까...?! 정말 지랄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카루스의 날개에 매달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마리산인 이야기 > 마리산인 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풀밭... (0) 2018.06.04 짝짝이 (0) 2018.05.27 저녁에__정상일 (0) 2018.05.22 역사의 기억 (0) 2018.04.07 죽음으로 항의? (0) 2018.03.04 관련글 풀밭... 짝짝이 저녁에__정상일 역사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