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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산인 이야기/마리산인 마음

헌것과 새것

by 마리산인1324 2018. 5. 23.

과거와 현재.
헌것과 새것.


저 새 건물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일까?
멀쩡한(?) 걸 부수면서까지 이런걸 꼭 주민을 위한 행정이라고 지껄인다면 우리는 뭐라고 말해야할까...?!
정말 지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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