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선녀 이야기358 안토니오 네그리 /박영균 강의(프레시안20120702) <프레시안> 2012-07-02 오전 11:09:31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98120629195715§ion=04 '제국' 그리고 '다중' [마르크스주의 사상사]<15> 안토니오 네그리 조배준 /한국철학사상연구회 회원 '비물질노동'과 '삶-정치적 노동' 마르크스주의 사상사 강좌 열다섯 번째 시간에는 이.. 2012. 7. 3. 지젝을 만나다 /김민웅(프레시안20120629) <프레시안> 2012-06-29 오후 6:25:54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20629170347§ion=05 지젝 "히틀러보다 간디가 더 폭력적!", 왜? [지젝을 만나다] 그가 남긴 유쾌한 인사, 통렬한 고언 김민웅 성공회대학교 교수 거침없는 농담 슬라보예 지젝은 첫 만남에서도 거침없이 농담을 즐.. 2012. 6. 30. 네그리의 <전복적 스피노자> /프레시안20120601 <프레시안> 2012-06-01 오후 6:58:40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20601180249§ion=01 이석기·김재연을 보니 스피노자가 떠오른다! [철학자의 서재] 네그리의 <전복적 스피노자> 박종성 /호원대학교 강사 아! 민주주의여! 통합진보당은 5월 2일 비례대표 진상조사위원회에.. 2012. 6. 3. [인터뷰] 그렉 램버트Gregg Lambert 뉴욕 시러큐스대 인문학장 <한국일보> 2012.03.20 20:17:18 http://news.hankooki.com/ArticleView/ArticleView.php?url=culture/201203/h2012032020171886330.htm&ver=v002 "자본주의가 전쟁의 원인이라는 철학자들의 지적 정치인들은 새겨들어야" [위기의 시대 지성과의 대화] <7>그렉 램버트Gregg Lambert 뉴욕 시러큐스대 인문학장 공동기획= 이.. 2012. 3. 24.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9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