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선녀 이야기358 영미 대학생들이 왜 철학 강의실에 몰릴까(조선일보 080426) <조선일보> 2008.04.25 22:25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4/25/2008042501312.html [문화비전] 영미 대학생들이 왜 철학 강의실에 몰릴까 자잘한 껍데기 지식들은 인터넷에 다 있어 논리적 사고와 통찰력 키우는 건 결국 철학과 인문학 이영준 /하버드대 한국문학 강사 · 영문 문예지 AZALEA(진달래) 편.. 2008. 4. 26. ‘그 페미니스트’ 최보은의 김규항에 대한 반론 /씨네21 2002년 <씨네21> 2002년 http://www.cine21.co.kr/kisa/sec-002100101/2002/05/020527153719033.html [특별기고] ‘그 페미니스트’ 최보은의 김규항에 대한 반론 마지막까지 쓰고 싶지 않았던 글 마흔세살이 되어, 나는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과도한 욕망을 접는다. 나를 설명하고자 하는 욕망이, 나를 꼰대로, 파쇼로, 간이 탱탱 .. 2008. 3. 24. 인도의 에코페미니스트-반다나 시바 /초록정당을 만드는 사람들 070917 <초록정당을 만드는 사람들> http://www.koreagreens.org/news/articleView.html?idxno=549 인도의 에코페미니스트-반다나 시바 [세계여성] 생태적 감수성으로 세상을 바꾼다 2007년 09월 17일 (월) 20:09:28 편집부 koreagreens@koreagreens.org "땅이 인간에 속한 것이 아니라, 인간이 땅에 속한 것입니다." (시애틀추장의 편지) 1.. 2007. 9. 23. 비교읽기 : 『에코페미니즘』과 『여성과 환경, 그리고 지속가능한 개발』 <교수신문> 2001-08-29 14:46:52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195 비교읽기 : 『에코페미니즘』과 『여성과 환경, 그리고 지속가능한 개발』 2001년 08월 29일 (수) 00:00:00 교수신문 webmaster@kyosu.net 『에코페미니즘』(마리아 미스 외 지음, 창작과비평사 刊, 2000)과 『여성과 환경, 그리고 지속가능한 .. 2007. 7. 17. 이전 1 ··· 68 69 70 71 72 73 74 ··· 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