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사상 이야기/종교245 우리들의 하느님(권정생) 우리들의 하느님 한 20여년 전, 친구한테 얘기했던 게 생각난다. 내용은 내가 만약 교회를 세운다면, 뾰족탑에 십자가도 없애고 우리 정서에 맞는 오두막 같은 집을 짓겠다. 물론 집안 넓이는 사람이 쉰명에서 백명쯤 앉을 수 있는 크기는 되어야겠지. 정면에 보이는 강단 같은 거추장스런 것도 없이 그.. 2006. 12. 14. 장일순 선생님 영전에-김지하 조시 무위당 선생을 기리는 사람들의 모임 http://www.jangilsoon.co.kr/pds/view.php?forum=book1&st=&sk=&page=2&num=30 장일순 선생님 영전에 - 선생님 가신다 - - 김지하 조시 - 선생님 가신다 선생님 돌아가신다 도솔천인가 도리천인가 아니면 지장처럼 다시금 지옥인가 지옥종생 구하러 또 전생하시는가 길고 긴 .. 2006. 12. 13. 무위당 선생의 비폭력주의 사상(김종철) 무위당 선생을 기리는 사람들의 모임 http://www.jangilsoon.co.kr/pds/view.php?forum=book1&st=&sk=&page=4&num=1 무위당 선생의 비폭력주의 사상 김종철(녹색평론) 선생님을 실제로 뵙고 가르침을 얻었던 많은, 그러나 제한된 사람들의 범위를 벗어나서, 이제 무위당 장일순 선생님은 우리 시대의 큰 스승으.. 2006. 12. 13. 무위당 선생의 생명사상(김종철) 무위당 선생을 기리는 사람들의 모임 http://www.jangilsoon.co.kr/pds/view.php?forum=book1&st=&sk=&page=2&num=29 무위당 선생의 생명사상 김종철(녹색평론 발행인) 오늘날 인류사회에 한가닥 희망과 구원의 가능성이 있다면, 그것은 세계전역에 걸쳐 생명 중심의 새로운 생태적 세계관이 느린 속도로나마 확.. 2006. 12. 13. 이전 1 ··· 55 56 57 58 59 60 61 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