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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사상 이야기/함석헌118

함석헌-윤형중 신부의 논쟁(종교신문, 030205) <종교신문> 2003/02/05 15:01 논쟁으로 본 한국의 종교 <3> 함석헌씨-윤형중신부 '할 말' 논쟁 1950년대 말 월간 <사상계>를 통한 무교회주의자 함석헌씨와 가톨릭의 윤형중 신부의 '할말이 있다' '할 말이 없다'만큼 지식인 사회에 큰 충격을 던져준 논쟁은 찾기 어렵다. 자유당 정권이 스스로 묘.. 2006. 12. 20.
함석헌, "서양에선 더 배울게 없어"(조민환) 편집시각 2001년03월07일22시08분 KST 한겨레/사회/투데이포커스 [함석헌] 서양에선 더 배울게 없어 우리는 씨ㅇㆍㄹ의 민주집회가 열리는 날이면 의례 흰머리, 흰 수염에 흰 고무신을 신고서 흰 두루마기를 펄럭이며 표표히 나타나곤 했던 함석헌을 기억한다. 흔히 '함석헌' 하면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 2006. 12. 20.
노자60 사단법인 함석헌기념사업회 http://www.ssialsori.net/data/ssial_main.htm <함석헌 전집> 20 노자 60장 건드리지 말라 治大國 60. 治大國, 若烹小鮮, 以道 天下, 其鬼不神, 非其鬼不神, 其神不傷人, 非其神不傷人, 聖人亦不傷人, 夫兩不相傷, 故德交歸焉. 큰 나라 다스림이 작은 생선 지짐 같다. 도를 가지고 천하.. 2006. 12. 19.
노자59 사단법인 함석헌기념사업회 http://www.ssialsori.net/data/ssial_main.htm <함석헌 전집> 20 노자 59장 사람 다스림과 하늘 섬김 治人事天莫若嗇 59. 治人事天莫若嗇, 夫唯嗇, 是以早服, 早服, 謂之重積德, 重積德, 則無不克, 無不克, 則莫知其極, 莫知其極, 可以有國, 有國之母, 可以長久, 是謂深根固低, 長生久.. 2006. 1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