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타우2 2024 Viet Nam 호치민_넷째날(20240117)_붕타우2 2024 Viet Nam_호치민 넷째날 (1월17일) _붕타우(Vung Tau)2 점심 식사후에 해변으로 갑니다.Back Beach.태평양의 수평선이 한없이 펼쳐진 바닷가에서 몇 시간을 보냈습니다.한가로운 여유를 만끽합니다. 바닷가에 붙어있는 까페(La Sirena)로 갔습니다.또 다시 바다를 보며 멍때립니다.좋네요... 우여곡절 끝에 호치민으로 돌아오는 리무진을 탔습니다(Vie Limousine).조금은 지루했으나 그렇더라도 이것도 여행인걸.... 2시간여만에 호치민에 도착하여 숙소 근처인 Bui Vien 골목으로 또 찾아갑니다.이젠 이 골목이 편하게 느껴지네요.골목길 그 허름한 식당에서 저녁을 또 맛있게 먹었습니다. 어제에 이어 또 다시 The Hideaway로 왔습니다.오늘은 다른 싱어들이 나오.. 2024. 2. 13. 2024 Viet Nam 호치민_넷째날(20240117)_붕타우1 2024 Viet Nam_호치민 넷째날 (1월17일) _붕타우(Vung Tau)1 오늘도 어제와 같은 골목길 식당에서 아침을 먹었습니다.마음을 아주 편안하게 하는 곳이네요. klook 에서 예약한대로 오늘은 붕타우를 가는 날입니다.갈 때는 배로, 돌아올 때는 차로 왔습니다. 박당포트(Bach Dang)에서 출발한 배는 사이공강을 헤짚고 태평양으로 나갑니다.2시간여의 구불구불한 물길을 따라가다가 거대한 바다가 나오고 이윽고 붕타우입니다. 붕타우(Vung Tau)입니다.호치민을 보다보니 조금은 한적한 곳이더군요.그런데 나중에 다른 자료들을 보니 벳남 남부에서는 꽤나 많이 알려진 휴양도시이더군요... 선착장에 도착하자마자 마일린 택시로 곧장 찾아간 해산물식당 Quach's. 평점4.9의 위용에 걸맞는 음식.. 2024. 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