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아내와 함께 한 일본여행- '큐슈 일주'
다섯째날 (2월 6일) ①
다시 유후인역입니다. 아침에 산스이칸(山水館) 호텔에서 식사를 한 후에 짐을 들고 유후인역으로 와서 Locker에 짐을 넣었습니다.
역사 안에 있는 전시관입니다. 이런 공공건물을 활용하는 것을 보면 참으로 놀랍습니다.
유후인역에서 바라본 시가지입니다. 물론 조그만 시골 마을이라서 아담하죠... 이제 이 거리를 따라가다가 도리를 지나고 다리를 건너 오른쪽 골목길로 빠져들어갈 것입니다. 그곳에 유후인의 보석인 '민예촌'이 숨어있기 때문입니다.
이 다리를 건너자마자 오른쪽 골목길이 나오죠.
이 골목으로 찬찬히 걸어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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