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4월 10일 마리선녀 씀 -
아픔
사람이 아파하면 나도 아파진다.
여인이 아프면 더욱 그렇다.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억압된 분노가
아픔을 만나 반응하는가.
애써 외면하고 싶은 여인들의 아픔이
어느새 내 아픔이 되어 며칠을 앓는다.
- 2008년 4월 10일 마리선녀 씀 -
아픔
사람이 아파하면 나도 아파진다.
여인이 아프면 더욱 그렇다.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억압된 분노가
아픔을 만나 반응하는가.
애써 외면하고 싶은 여인들의 아픔이
어느새 내 아픔이 되어 며칠을 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