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에서 맞이하는 봄
밭에서 맞이하는 봄, 참 좋았습니다.
옷을 가볍게 입고 있어도 전혀 춥지 않았고, 생명의 소리는 주변에서 끝없이 흘러나왔습니다.
친환경 유기재배라 당연히 농약과 비료를 주지 않지만 퇴비까지도 주지않았으면 싶었습니다.
그러면 작물이 좀 부실하겠죠...? 어쩌나...
'마리산인 이야기 > 마리산인 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기농업과 생태적 고민이 필요한 시대에서... (0) | 2012.04.25 |
---|---|
반성없이 흐르는 시대의 강물 (0) | 2012.04.20 |
어떤 현수막... (0) | 2012.03.20 |
'대표님 비 맞을라...' (0) | 2012.03.15 |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이 유엔 회의에서 자초한 난투극 (0) | 2012.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