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홍명희...
홍명희 문학제가 곧 열립니다.
2013년 올해로서 벌써 18회를 맞이하는데, 11월 2일에 괴산에서 개최됩니다.
그런데 괴산지역의 보수 단체에서 현수막으로 딴지를 걸고 있네요.
올해는 4개나 붙여놨으니 이전보다 더 열의있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분들은 왜 홍명희라면 사사건건 물고늘어집니다.
왜 그럴까요...?
'마리산인 이야기 > 마리산인 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민중'이 사회주의적 개념이라는 총리... (0) | 2013.11.07 |
---|---|
[넋두리11] 마음의 상처를 만지며... (0) | 2013.11.03 |
2013년 10월, 밀양이 운다 (0) | 2013.10.30 |
[넋두리09] 제약과 속박의 경험을 겪으며 (0) | 2013.10.29 |
진보... (0) | 2013.10.24 |